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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지구촌 오지에 학교·도서관 설립 … 소외 아동의 꿈을 응원합니다

롯데홈쇼핑
지난달 네팔 푸룸부에서는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 완공식이 열렸다.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이 같이 참여해 재능 나눔을 실시했다. [사진 롯데홈쇼핑]

지난달 네팔 푸룸부에서는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 완공식이 열렸다.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이 같이 참여해 재능 나눔을 실시했다. [사진 롯데홈쇼핑]

사회공헌활동이 이제는 일회성 활동을 넘어 기업의 자원과 능력을 활용해 사회적 존재 가치를 높이는 나눔활동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달 네팔에 '휴먼스쿨' 완공식
친환경 학습실 제공 등 다양한 봉사

 
롯데홈쇼핑 역시 봉사활동, 후원 프로그램까지 연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해 그날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임직원이 선정한 비영리 구호단체와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 문화 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작은도서관’이 롯데홈쇼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나눔릴레이에는 유니세프, 엄홍길 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장애인재단 등 15개 단체가 동참했다.
 
지난달 26일에는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네팔 푸룸부에서 롯데홈쇼핑&엄홍길 푸룸부 휴먼스쿨 완공식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네팔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엄홍길휴먼재단에 제12차 휴먼스쿨 건립 기금 2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2015년 1월 네팔 칸첸중가 푸룸부 지역 쉬리 마얌 학교에서 첫 삽을 뜬 지 2년 2개월 만에 완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식 건물을 갖추게 됐다.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은 현재 42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인근 마을 주민들의 복지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2015년 1월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완공식에도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 15명이 4박6일 일정으로 현지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성지원 기능이 반영된 동화책을 전달했다. 총 20명의 롯데홈쇼핑 대표 쇼호스트와 5명의 방송기술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3개월에 걸쳐 총 150시간 동안 재능기부를 했다. 이를 통해 제작된 50권 분량의 오디오북은 CD로 제작돼 청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수화영상 CD와 함께 전국의 복지시설 1000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28일 제주도에 완성된 50호점까지 전국적으로 개관했다. 롯데홈쇼핑은 ‘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에 도서보급, 시설 개선,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과 함께 재능 나눔도 전개한다.
 
롯데홈쇼핑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 및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홈쇼핑이 후원하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BCPF) 콘텐츠학교 캠프에 청주 에덴지역아동센터(33호점), 서울 구세군후생원(12호점) 아동들을 초청해 영상 제작 교육실습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단순히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 아닌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동참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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