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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하하, 둘의 공통점?

2016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지드래곤. [사진 샤넬]

2016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지드래곤. [사진 샤넬]

국내 패션계의 최고 권력자는 누구일까. 중앙일보 江南人流가 '패션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설문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패션 권력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업계에서는 지드래곤이, 대중과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하하가 최강자에 올랐다. 
국내외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패션지 편집장, 스타일리스트 등 30개 팀이 참여한 설문에서 지드래곤을 꼽은 이유는 비슷했다. "실험적 아티스트" "자신의 시각·취향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가장 멋진 뮤지션으로 꼽을 정도로 세계적 패션 아이콘이 된 그를 두고 응답자 다수가 '말이 필요없다'고도 했다. 

패션업계 설문과 SNS 분석에서
각각 영향력 있는 1위 인물로 뽑혀
지디 "뭘 입느냐가 하루의 질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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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음악과 패션은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라면서 "아침에 일어나 뭘 입느냐에 따라 하루의 질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또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어떤 장소든 거기에 맞게 잘 입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대중과 소통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하. [사진 중앙포토]

대중과 소통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하. [사진 중앙포토]

반면 인스타그램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하하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패션 관련 게시물이 231만 명의 팔로어에게 전달되는 폭발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또 게시물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좋아요' 평균 건수 역시 1등을 놓치지 않았다. 그가 톱스타처럼 우상이 아닌 대중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직접 브랜드를 론칭할 정도의 패션 감각을 뽐내 온 결과였다.  
 
패션계 인플루언서에 대한 자세한 순위 및 설명은 27일 중앙일보 홈페이지와 같은 날 발행하는 江南人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은 기자 dangd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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