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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승민처럼 군소후보 때문에 토론 질 떨어져"

사진 박종근 기자.

사진 박종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유승민 후보처럼 군소후보를 출연시키니 토론의 질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23일 오후 대선 후보 TV토론이 끝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TV토론도 5%~10%이상 나오는 후보만 토론에 나오게 해야한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후보는 앞서 TV토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박 대표가 21일 안 후보의 지원 유세를 통해 발언한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내가 초대 평양대사를 하고 대북문제와 관련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한 것을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안 후보는 토론에서 '그만 좀 괴롭혀라. 박지원 대표는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어떤 공직도 맡지 않겠다고 이미 선언했다'라고 되받았다. 박 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후보의 지적에 반발한 것이다.
 
박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포털 뉴스를 검색하니 유승민 후보가 제가 평양대사 하고 싶다는 유세 내용을 시비했다"라며 "저는 2011년 18대 국회 원내대표 때 주간경향과 인터뷰를 통해 남북관계를 개선 해 초대평양대사를 하는게 꿈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출연해서도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남북관계가 개선된다면 그때 초대 평양대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대표는 "유승민 후보는 영원히 남북관계가 긴장과 대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며 "대선 후보라면 정확히 파악해서 질문해야 한다"라고 유 후보의 이날 토론 내용을 비판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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