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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랭킹 4위 스완슨, 4연승 질주

스완슨 대 로보프 경기 결과 [UFC 홈페이지 캡처]

스완슨 대 로보프 경기 결과 [UFC 홈페이지 캡처]

종합격투기(MMA) UFC 페더급 랭킹 4위 컵 스완슨(33·미국)이 4연승을 이어갔다.
 
스완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 내쉬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8 메인이벤트 페더급(65.77㎏) 경기에서 아르템 로보프(31·아일랜드)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9-46, 50-45)을 거뒀다. 점수에서도 드러나듯 일방적인 승리였다. 스완슨은 지난해 12월 최두호전 승리를 포함해 최근 4연승을 기록했다. MMA 전적은 25승(8KO·7서브미션) 7패.
 
경기 전부터 승패 예상은 스완슨 쪽으로 기울었다. 페더급 강자인 스완슨에 비해 로보프는 UFC에서 4전(2승2패) 밖에 치르지 않은 선수였기 때문이다. 로보프는 라이트급(70.31㎏)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같은 SBG아일랜드 소속의 스파링 파트너다. 스완슨은 경기 전 "수준이 다르다"며 큰소리를 쳤다. 로보프는 "맥그리거의 압박에 익숙해서 누구든 싸울 수 있다"며 맞받아쳤다.
 
로보프는 예상 외로 잘 싸웠다. 스완슨의 압박에 지지 않고 맞섰다. 하지만 2라운드엔 백포지션을 잡혔고, 3라운드엔 킥과 펀치를 잇달아 허용했다. 쉽게 쓰러지진 않았지만 주도권은 줄곧 스완슨이 가져갔다. 스완슨은 끝내 KO를 뺏진 못했지만 완승을 거뒀다. 스완슨은 "조제 알도와 맥스 할로웨이의 통합 타이틀전 승자와 경기하고 싶다"며 챔피언 벨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라이트급 경기에선 알 이아퀸타(30·미국)가 디에고 산체스(36·미국)를 1라운드 1분38초만에 KO로 눕혔다. 지난 2015년 4월 호르헤 마스비달전 승리 이후 2년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이아퀸타는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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