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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세요'…장미 프로젝트 나선 톱스타들

박서준·한지민 등 국내 톱스타들이 다음 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화보·영상 촬영에 나섰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5월에 치러져 '장미대선'으로 불리는 이번 대선에 맞춰 '0509 장미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국민 투표 참여를 이끄는 한편 후보 이미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투표를 지양하고, 후보의 발자취와 정책 공약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투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번 촬영에는 배우·가수·영화감독과 워킹감·대학생·청년사업가·NGO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했고, 이중 연예계 인사 38명(고소영·고수·고아성·권율·김성령·김영광·노희경·류준열·박근형·박서준·박정민·배성우·배종옥·백진희·변영주 감독·비와이·서지혜·소이현·유노윤호·이병헌·이서진·이순재·이영진·이정현·이준·이준익 감독·이특·이해영 감독·이현우·정연주·정우성·조진웅·지진희·진구·한예리·한재림 감독·한지민·한지선)이 힘을 보탰다.
[사진 장미 프로젝트 제공]

[사진 장미 프로젝트 제공]

고소영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통령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초심을 잃지 않는 대통령"이라며 "주변에 휩쓸리거나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자신만의 길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답했다.  
[사진 장미 프로젝트 제공]

[사진 장미 프로젝트 제공]

이서진은 "대통령은 전문가보다는 잘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프로젝트 관계자는 "무소속·무단체·노개런티로 각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며 "0509 장미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이 투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0509 장미 프로젝트' 사진과 영상은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화보와 촬영 에피소드 등은 영화 전문지 씨네21과 패션지 보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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