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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송도에 테마파크 조성…7200억 들여 2020년 개장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감도. [사진 부영]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감도. [사진 부영]

인천 송도 옛 대우자동차판매 부지가 대규모 테마파크로 탈바꿈하는 밑그림이 나왔다. 2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일대 49만9575㎡ 부지에 '부영 송도테마파크'를 짓는 사업의 마스터플랜이 공개됐다. 사업비는 7200억원 정도다.
 

테마파크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공개
테마·워터·퍼블릭파크로 구성
"인천 관광 랜드마크 만들 것"

부영 송도테마파크는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퍼블릭파크(문화·휴양시설)로 구성된다. 테마파크에는 가상현실(VR) 등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놀이시설을 들인다. 인천 대표 명소와 자연 풍경을 비행하며 감상할 수 있는 '올 웨이즈(All Ways) 인천관', 150m 이상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슈퍼자이로타워(팔미도 등대) 등이 대표적이다. 워터파크는 인천 항구를 콘셉트로 한 워터파크 '두무진 마린시티'와 야외 스파존 '월미 도크' 등으로 구성된다. 퍼블릭파크는 리조트호텔과 컨벤션,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부영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담아 인천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환경·교통영향평가, 실시계획 변경인가 등 절차를 거쳐 착공할 계획이다. 개장은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잡았다. 부영은 테마파크 옆 53만8600㎡ 부지에 아파트 건설사업(약 3920가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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