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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장쑤, 최용수 감독 경질 검토"

최용수 장쑤 쑤닝 감독. [사진 일간스포츠]

최용수 장쑤 쑤닝 감독. [사진 일간스포츠]

 
중국 프로축구 장쑤 쑤닝의 최용수(44)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교체 가능성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중국 매체 티탄 플러스는 23일 '장쑤가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최용수 감독 교체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햇다. 지난 시즌 중국 수퍼리그(1부) 준우승팀인 장쑤는 이번 시즌 개막 후 리그 6경기에서 2무4패로 리그 16개 팀 중 15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21일 리그 6라운드 광저우 푸리와의 홈경기에서도 1-2로 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4연승을 거두면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지만 리그에서의 부진이 이어지자 분위기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티탄 플러스는 '광저우전에서 패한 뒤 구단 지도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실망했다. 최용수 감독의 전술이 팀에서 제대로 구현되지 못했다고 봤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후임 감독으로 장쑤의 15세 이하 팀을 이끌고 있는 중국 국가대표 출신 리진위가 선임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시즌 중국 수퍼리그 팀에 몸담고 있는 한국 출신 감독들의 부진이 잇따르고 있다. 16위 팀인 창춘 야타이의 이장수 감독은 최근 경질됐다. 또 14위 옌볜 푸더의 박태하 감독도 22일 톈진 테다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져 역시 2무4패, 무승에 그치는 등 부진이 잇따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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