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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日자위대 호위함, 서태평양서 공동훈련"

미국 제3함대 소속의 핵항공모함인 칼빈슨함 비행갑판에 F/A-18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중앙포토]

미국 제3함대 소속의 핵항공모함인 칼빈슨함 비행갑판에 F/A-18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중앙포토]

 한반도로 향하고 있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 전단과 일본 호위함이 23일부터 서태평양에서 공동훈련을 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서태평양에서 합류해 동해 방향으로 북상, 훈련실시

요미우리신문은 공동훈련을 통해 견고한 미일동맹을 강조함으로써 탄도 미사일 발사를 거듭하고 6차 핵실험 징후를 보이는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항에 있던 항공자위대 호위함 아시가라와 사미다레 등 2척이 지난 21일 칼빈슨 항모 전단과의 공동 훈련을 위해 서태평양쪽으로 떠났다.
 
자위대 호위함과 칼빈슨 항모 전단은 이날 서태평양에서 합류해 함께 동해 방향으로 북상하며 함선의 포진 변경, 통신훈련 등을 할 방침이다. 훈련은 3~5일가량으로 예정됐고, 일본 서쪽 동해 상에서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한편 호주를 방문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칼빈슨호가 수 일 내 동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칼빈슨과 일본 자위대 호위함의 공동훈련은 지난달 7~10일, 27~29일에도 동중국해에서 실시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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