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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에 공헌한 ‘정세권·박원삼’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조선어학회선열유족회(회장 신광순)가 일제강점기 우리 말과 글을 지킨 지사를 발굴, 재조명한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33인과 별개로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에 공헌한 인물들’이다.



유족회는 28일 오후 5시30분 서울 새문안로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경성 건축왕’ 정세권과 ‘애국변호사 박원삼’의 행적을 소개한다. 박용규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가 강연한다.



정세권은 1935년 7월 화동 129번지 조선어학회 회관을 희사했다. 이후 함경도 홍원경찰서로 끌려가야 했다. 정세권은 북촌에 개량 한옥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신간회운동, 물산장려운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박원삼은 조선어학회 사건의 변호인이다. 9회에 걸친 함흥지방법원 공판에서 조선어학회 회원들을 위해 헌신했다. 외솔 최현배 등이 박원삼의 변론을 받았다.



reap@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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