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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스피로 이전 상장 검토 중"

현재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모바일 플랫폼업체 카카오가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정 사항 없어…1개월 안에 재공시"
카카오 주가, 4% 급등…코스닥은 장중 반락

카카오는 20일 유가증권 시장 이전 상장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공시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안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 여파에 이날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3600원(4.13%) 급등한 9만8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종가 기준 카카오 시가총액은 6조1486억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에 이어 2위다. 이 몸집 그대로 코스피 시장으로 옮겨간다면 시가총액 44위에 해당한다.
 
카카오는 2014년 10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2015년 9월 카카오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161억원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75포인트(0.5%) 오른 2149.15로 마감했다. 그러나 상승세를 타던 코스닥 지수는 오후 2시쯤 하락 전환해 전날보다 0.19포인트(0.03%) 내린 635.8로 거래를 마쳤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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