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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 여론조사...'당선 가능성'은 文이 2배, 지지율은 文·安 접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로 일부 접수된 대선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김경록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로 일부 접수된 대선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김경록 기자

1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선거운동 이후 처음으로 조사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사이의 당선 가능성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YTN과 서울신문이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49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실시해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자 59.3%는 문 후보를 꼽았다. 안 후보라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28.2%로 나타났다.
유선(33.5%)·무선(66.5%) 무작위 전화걸기(RDD) 전화면접으로 실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

유선(33.5%)·무선(66.5%) 무작위 전화걸기(RDD) 전화면접으로 실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

 
그러나 지지율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6자 대결 구도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은 37.7%로 나타났고, 안 후보는 34.6%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8.5%로 3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5%로 4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3.4%로 5위에 올랐다.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는 1.0%였다.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앞질렀다. 안 후보의 호감도는 49.7%로 나타났고, 문 후보는 45.7%로 집계됐다.
 
심 후보(37.2%)와 유 후보(33.3%), 홍 후보(16.0%)가 호감도 순에서 두 후보의 뒤를 이었다.
 
반대로 비호감 대선 후보 조사에서는 홍 후보가 64.6%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문 후보(36.4%)에 대한 비호감도를 멀찍이 따돌렸다.
 
이번 조사는 유선(33.5%)·무선(66.5%)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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