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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우병우 재판 첫 준비절차 열린다

지난 11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지난 11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5월 1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재판 첫 준비절차가 열린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다음 달 1일 직무유기·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우 전 수석의 첫 공판 준비 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과 신속한 심리 필요성을 고려해 예상보다 빨리 준비기일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병우 전 수석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존재를 알고도 사안을 축소·은폐하려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0월 안종범 당시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순실 씨 등이 미르·K스포츠 재단을 불법적으로 설립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는 데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 등 8개 혐의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다. 첫 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직접 법정에 출석한 의무가 없기 때문에 우 전 수석이 직접 법정에 나올지는 미지수다. 우 전 수석 측은 먼저 혐의를 인정하는지 의견을 밝힌 뒤 검찰이 제출한 서류를 증거로 채택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입장을 밝힌다.  
 
앞서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은 두 차례 기각된 바 있다. 결국 검찰은 보강수사 끝에 17일 불구속기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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