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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탄핵당했대"…거짓 소식 듣고 평온히 눈 감은 70대 노인

“트럼프가 탄핵당했대.”
 
물론 ‘가짜 뉴스’다. 17일(현지시각) 미국 타임(Time) 온라인판은 오리건 주에 살던 마이클 엘리엇(Michael Elliott·75)이 ‘트럼프 탄핵’ 소식을 듣고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지역일간지 ‘오리거니언(Oregonian)’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 TIME 홈페이지 캡처]

[사진 TIME 홈페이지 캡처]

마이클은 지난 6일 노환으로 숨졌다. 그의 마지막은 전처(前妻)인 테리사(Teresa)가 지켰다. 테리사는 마이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유일한 가족이었다.
 
마이클의 부고 기사에 따르면 그가 숨지기 전 가장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도널드 트럼프가 탄핵당했다(Donald Trump had been impeached)”다. 급격히 저하된 체력으로 고통스러워 하던 마이클은 테리사로부터 이 ‘거짓 소식’을 듣고는 부드럽게 마지막 숨을 내쉰 뒤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트럼프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트럼프 페이스북]

 
물론 트럼프는 탄핵당하지 않았고, 여전히 미국 대통령이다. 타임은 “테리사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준호 기자 ha.junh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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