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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크리스', 전 동료 '조롱 발언' 논란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였던 크리스가 엑소 활동을 함께 했던 다른 전 멤버를 조롱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사진 크리스 인스타그램]

[사진 크리스 인스타그램]

18일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중국 제일의 파파라치’라고 알려진 연예 기자 줘웨이가 크리스의 발언을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은 한 네티즌의 질문으로 시작됐다. SNS로 한 네티즌이 줘웨이에게 “크리스에 대해 폭로할 게 있냐”고 묻자 줘웨이는 과거 크리스가 다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뒷얘기를 밝혔다.
 
줘웨이는 “지난해 크리스가 인터뷰할 때 자신과 경쟁 관계에 놓인 연예인들의 험담을 했다”며 크리스를 인터뷰했던 다른 기자의 말을 빌려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크리스는 전 동료들을 이니셜로 지칭했다. 'L'이라고 표현한 전 멤버에게 ‘돼지머리(멍청한 사람을 일컫는 중국 욕설)', 'Z'에게는 ’교활한 X’이라고 비하했으다. 또 “H는 노래를 정말 못한다”고 조롱했다.


줘웨이가 언급한 이니셜 L은 루한, Z는 레이(본명 장이싱), H는 타오(본명 황쯔타오)의 이니셜과 맞아떨어진다. 이때문에 과거 엑소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를 저격했다며 팬들 사이에 큰 논란으로 번졌다.
 
줘웨이는 앞서 지난 14일 “주요 인사가 루한에게 아이가 있다고 제보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루한 역시 엑소의 전 멤버로 2015년 크리스에 이어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탈퇴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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