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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대전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기싸움'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주요 정당의 19대 대선 후보가 대전표심을 얻기 위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경쟁적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시가 19대 대선을 21일 앞우고 각 당 후보에 제안한 핵심 요청사안인 '4차산업혁명 특별시'가 후보들의 주요공약에 반영되면서 대선 후 특별 지원이 예상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8일 중앙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전을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충청이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라고 강조하고 "충청의 압도적 지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중앙시장 유세에 앞서 카이스트서 열린 과학기술인 간담회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1·2·3차 때처럼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식으로 가자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정면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안 후보에 앞서 전날 대전을 찾은 문재인 후보도 대전을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대전을 동북아의 실리콘 밸리이자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대전이 힘차게 뛰어야 충청 경제가 살아난다"면서 "경제 수도 서울, 해양수도 부산, 문화 수도 광주, 과학 수도 대전, 행정 수도 세종이 있으면 대한민국이 더 행복해지지 질 것"이라고도 했다.



문 후보는 이미 충청권 공약발표회와 TV토론 등을 통해 여러차례 대전을 4차산업혁영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혀왔었다.



문 후보와 같은 날 대전을 찾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도 중앙시장내 이벤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4차 산업혁명 주도를 위한 미래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제19대 대선을 겨냥해 후보들에게 전달할 주요 공약을 발굴하면서 제4차산업혁명 특별도시 조성안을 선정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2017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도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개최하기로 했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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