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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안철수 대통령 되면 박지원이 '최순실' 될 수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4월 17일 오후 수원 지동교 위에서 유세한 뒤 지동시장과 영동시장 상인들을 만났다. 강정현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4월 17일 오후 수원 지동교 위에서 유세한 뒤 지동시장과 영동시장 상인들을 만났다. 강정현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경기 파주 선유산업단지 시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안철수의 최순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박지원 대표가 전남 화순을 찾아 "문재인 후보는 호남인사를 차별했다"며 호담홀대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박 대표가 그동안 뒤에 잘 숨어 있다가 드디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지역주의를 또 악용하려는 최초의 발언 아니냐"라며 "국민들이 안 후보와 박 대표의 국민의당을 찍으면 지금과 같은 안보 위기에 나라가 위험해진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에 대해서도 "영남지역 유권자들이 최소한 자존심이 있으면 그 분은 절대 안 뽑을 것"이라고 견제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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