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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세 10명 중 4명, “사회 안전 불안하다”

 지난 해 13~24세 청소년의 41.8%는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 청소년통계', 가장 큰 불안요인은 ‘범죄 발생’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13~24세 청소년의 15.9%만이 사회 안전에 대해 ‘안전하다’고 답했다. 사회 안전에 대해 남자는 32.0% 여자는 절반 이상은 51.9%가 불안하다고 답해, 상대적으로 여자가 더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역 살인사건 피의자 현장검증 [중앙포토]

강남역 살인사건 피의자 현장검증 [중앙포토]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는 40.8%가 ‘범죄 발생’을 꼽았고, ‘국가 안보’(16.1%)와 ‘도덕성 부족’(11.1%)이 뒤를 이었다. 사회의 주된 불안 요인 중 ‘범죄 발생’을 꼽은 수치는 2년 전에 비해 13.1%p 증가한 수치다. ‘범죄발생’에 대해 여자가(54.7%)가 남자(27.4%)보다 약 2배 정도 더 사회의 불안 요인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위험’을 가장 주된 불안 요인이라고 꼽은 비율은 7.0%(2014)에서 10.8%(2016)로 3.8%p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인권의식 부문에서는 2016년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생의 94.7%가 ‘모든 사람들은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 권리’에 대한 긍정적 응답 비율은 증가하는 추세이며, 남학생(92.6%)보다 여학생(96.9%)이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2016년 이들 10명 중 7명(70.4%)은 ‘결정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생각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고, 이런 의식은 여학생(73.2%)이 남학생(68.0%)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83.8%는 ‘청소년도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역시 남학생(79.9%)보다는 여학생(88.1%)이 더 높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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