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제석 “안철수는 개혁가이면서 샌님”

[사진 안철수 포스터]

[사진 안철수 포스터]

 이제석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는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선거벽보에 대해 “다른 포스터들이 공들인 것에 1/10도 안된다”며 “어떻게 보면 성의가 없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안 후보의 선거 벽보 “교과서에 실릴 것”

이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에 출연해 선거벽보를 자신이 직접 제작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의뢰받아 만든 것이 아니라면서 “캠프에서 홍보를 총괄하고 제작하는 업체”가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안 후보님과 알았던 인연이 있어서 간접적으로 자문을 드려 제작을 좀 도왔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안 후보의 포즈를 두고 다양한 해석들이 난무하는데 원작자의 의도는 ‘의도없음’이라면서 “안 후보측이 힘찬 느낌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 후보를 “직접 전화해서 밥 먹자고 하고 추진력 있고 과감한 개혁가 스타일이면서도 하는 행동이나 말을 들어보면 샌님 같다”고도 평가했다.  
 
벽보의 바이럴 마케팅 유도 논란을 부인하며 이 대표는 “시도를 안 해본 것을 하는 것에 대해서 돌을 던지거나 다르다고 배척시키는 건 사회 발전에도 안 좋다. 과감한 시도를 해보고 도전해봐야 사회가 발전한다. 포스터 하나 만드는 것만 봐도 그 분의 인격이나 국정 운영에 대한 향후 계획을 점쳐볼 수 있겠죠”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안 후보의 선거 벽보가 “교과서에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여성국 기자 
yu.sungku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