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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지수 90%' 두바이, "2021년 95% 만들 것"

[사진 두바이 증권거래소]

[사진 두바이 증권거래소]

두바이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도전한다. 17일(현지 시간) CNN,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두바이는 2021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를 세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두바이는 20일 13명의 인사로 구성된 '행복위원회'를 출범, 시민들의 행복을 측정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행복은 어떻게 측정할까. 두바이 시내에는 현재 '행복 미터기' 1115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행복 미터기 화면에는 웃는 얼굴, 무표정한 얼굴, 슬픈 얼굴 총 3가지의 표정이 있고, 시민들은 언제든 그 중 하나를 터치해 기분을 표현할 수 있다. 
 
현재까지 행복미터기를 통해 600만 명 이상의 데이터가 수집됐다. 이를 통해 본 현재 두바이 시민들의 행복지수는 90%에 이른다. 두바이는 2021년까지 행복지수를 9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두바이는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공공요금 납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앱 개발, 행복감 높이기 관련 교육 과정 신설 등을 진행해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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