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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빅뱅 없어도 우리가 뛴다"

지난 주말부터 일본에서 첫 솔로 돔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빅뱅의 대성.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난 주말부터 일본에서 첫 솔로 돔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빅뱅의 대성. [사진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는 18일 목표 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렸다. 이기훈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924억원과 126억원으로 추정하며 “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YG 호조에 하나금투 목표 주가 상향 조정
탑 입대로 빅뱅 완전체 없지만 솔로 활동
싸이, 젝스키스, 아이콘 이달 컴백 이어져
올해 매출 역시 사상 최고치 경신 예상돼

이런 호조는 소속 가수들의 대거 컴백이 이어지면서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빅뱅의 탑이 올 초 군입대를 하면서 당분간 완전체 활동은 할 수 없지만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대성이 지난 주말 일본에서 첫 솔로 돔 투어를 시작한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지드래곤의 상암 솔로 콘서트, 7월에는 태양의 일본 스타디움 라이브가 예정돼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비롯, 전시, 콘서트 등 계획을 발표한 젝스키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비롯, 전시, 콘서트 등 계획을 발표한 젝스키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젝스키스 역시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997년 4월 15일 데뷔한 젝스키스는 새 앨범과 함께 콘서트, 전시회, 팬 미팅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싸이 역시 이달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강남스타일’ 이후 신보가 나올 때마다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만큼 실적에도 반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아이콘의 컴백도 예정돼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 역시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며 “예정된 중국 활동은 없지만, 일본만으로도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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