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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균 교통량, 전년보다 4.2% 증가…"차량등록 늘고 유가 내려서"

[중앙포토]

[중앙포토]



지난해 전국 하루 평균 교통량이 전년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8일 발표한 '2016년 도로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일 평균 교통량은 1만4525대를 기록했다.
 
지난 2007년부터 간선도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며 10년 전 교통량(평균 일 교통량 1만2373대)보다는 17.4% 증가한 것이다.  
 
국토부는 차량등록이 늘고 유가가 떨어진 점이 교통량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등록 대수는 지난 2007년 1642만8000대에서 2012년 1887만1000대, 2016년 2180만 대로 꾸준히 늘었다.

연도별 평균 일 교통량 변화 추이 [자료 국토부]

연도별 평균 일 교통량 변화 추이 [자료 국토부]

 
반면 유가는 2007년 1399원에서 2012년 1896원으로 급등한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93원을 기록, 최하점을 찍었다. 유가 하락이 이어지는 것과 반비례해 평균 일 교통량은 증가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간선도로 중 도로가 가장 붐볐던 시기는 휴가철인 8월(월 평균대비 107.1%)이었다. 또한 요일은 토요일(요일 평균대비 108.2%), 시간대는 오후 5∼6시(시간 평균대비 175.3%)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8월 하계휴가 기간과 더불어 5월은 가정의 달, 9월은 추석 연휴 기간 등으로 교통량이 많았다.
 
차량 종류별로는 승용차(5.5% 증가), 중형화물차(3.3% 증가) 등의 순서로 증가율이 높았다.  
 
간선도로의 도로구간별 교통량을 분석하면 자유로(국도 77호선) 서울시계~장항나들목 구간의 교통량이 하루 평균 22만3034대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 등 전국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월·요일·시간대별 평균 일일 교통량 비율은 상시조사지점 중 365일 자료가 모두 있는 505개소(고속국도 58개, 일반국도 447개)만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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