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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발행 늘고 회사채 발행 줄어…미국 금리인상 전망 때문?

기업들의 3월 회사채 발행이 급감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예고에 따라 전달 회사채 발행을 늘렸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금감원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18일 '3월 기업의 직접금용 조달 실적'을 발표했다. 3월 회사채 발행규모는 10조 3204억원으로 전월 대비 25.4%, 3조 5176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감소에는 일반회사채의 급감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금융채도 전월 대비 12.2%(9212억원) 감소했지만, 일반회사채의 경우 전월 대비 50.1%(2조 4800억원)이 줄었다.
 
반면, 주식 시장을 활기를 띄는 모양새다. 기업들의 주식 발행은 292.2%(7296억원) 늘어난 것이다. IPO(기업공개) 5건, 유상증자 9건 등 총 14건으로, 발행규모는 전월 대비 7296억원 늘어난 9793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4577억원)과 삼성전자(3383억원) 등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이슈로 기업들이 연초에 회사채를 많이 발행했다"며 "올해 미국이 금리 인상을 2~3차례 더 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 전반적으로 상반기 발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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