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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포' 손흥민 EPL 선수랭킹 15위...네 계단 상승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올 시즌 19호포를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올 시즌 선수 랭킹 15위에 올랐다.
 

본머스전 득점포, 19위에서 15위로 뛰어올라
시즌 19호골로 차범근 대기록과 타이 이뤄
4월 한 달 5골 1도움, 이달의 선수상 '파란불'

EPL 사무국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참가 선수들의 개인 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드리블 성공 횟수 등 32가지 데이터를 집계해 수치화한 통계 점수에서 144점을 기록, 전체 선수 중 15위에 올랐다.
 
최근 4경기 연속 득점의 상승세가 랭킹으로도 나타났다. 지난 3일 36위(115점)에서 출발한 손흥민은 10일 19위(134점)로 뛰어오른데 이어 다시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소속팀 토트넘과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시즌 19호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20세 이하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이 지난 1985-86시즌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며 기록한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19골)과 타이를 이뤘다.   
 
가파른 랭킹 상승과 더불어 EPL 4월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4월 한 달 간 5골 1도움을 기록,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에서도 발군의 골 감각을 과시 중이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18일 기준)
1위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205점
2위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203점
3위 델레 알리(토트넘) 194점
4위 에당 아자르(첼시) 193점
5위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182점
6위 디에고 코스타(첼시) 167점
7위 로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166점
8위 해리 케인(토트넘) 165점
9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63점
10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156점
15위 손흥민(토트넘) 1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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