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전여옥 "에릭 같은 지도자면 좋겠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전여옥(사진) 작가가 그룹 '신화' 에릭의 팬을 자처했다.
 
전 작가는 지난 17일 에릭과 배우 나혜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에릭을 좋아했다. 아쉽지만 축하한다"고 했다.
 
그는 "(에릭이) '함께 살아갈 동반자를 만났다'는 인사말을 읽으면서 오늘부터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것을 떠올렸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며 다음 달 9일 대선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제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됐다는 뉴스를 보면서 석연찮은 앞날에 대한 예감으로 가슴이 서늘했다. 그리고 힘겨운 4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제가 투표하지 않은 것을 매우 후회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투표한다"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그는 "유권자의 최대 실수는 나중에 자기가 뽑을 후보의 '인간방패'가 되는 일"이라며 "냉정하고 냉혹하게 그리고 잔인할 정도로 후보를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저는 자신이 속한 아이돌 그룹을 위해 헌신한 에릭 같은 지도자면 참 좋겠다"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변호사를 만나러 다니고 친구들과 함께 20년 가까운 세월을 신화를 지켰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에릭처럼 '매력적인 후보'가 아쉽지만, 그 뚝심과 헌신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후보라면 제 소중한 한표를, 투표일 전날 밤에 역사적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