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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세월호 이제부터가 시작

1. 해수부,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계획 발표
17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 내 세월호 거치 현장에서는 비가 내리는 중에도 세월호 선체 위아래를 오가는 작업자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최정동 기자

17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 내 세월호 거치 현장에서는 비가 내리는 중에도 세월호 선체 위아래를 오가는 작업자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최정동 기자

해양수산부가 오늘 미수습자 수색 계획을 발표합니다.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전날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과 최종 면담을 갖고 미수습자 수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선체 우현에는 작업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선체 외부의 안전도와 위해도 검사도 했습니다. 또 국방부에서 파견한 유해발굴감식단도 선체조사위원회와 협의해 오는 21일부터 미수습자 수색을 자문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진도 침몰해역에 유류품 유실 방지를 위해 설치한 펜스 안 수중수색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총 40개 구역 중 8번째 구역을 수색 중이지만,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체에서는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 37점과 유류품 108점이 나왔습니다.


2. 대선 주자들, 선거유세 이틀째인 오늘도 바쁜 행보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 문재인ㆍ홍준표ㆍ안철수ㆍ유승민ㆍ심상성 후보(왼쪽부터ㆍ기호번호 순), [중앙포토]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 문재인ㆍ홍준표ㆍ안철수ㆍ유승민ㆍ심상성 후보(왼쪽부터ㆍ기호번호 순), [중앙포토]

장미 대선을 앞두고 각 당 대선 주자들이 한 명의 국민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오전에는 제주를 찾았다가 오후에는 광주광역시로 이동해 집중유세를 펼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울산·부산·창원 등 경남 지역을 돌 예정이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자신이 교수로 재직했던 대전 카이스트를 거쳐 대구를 방문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경기도의 공장과 농협 등지를 찾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인천에서 지하철 출근길의 국민과 인사합니다.


3. ‘물 만난’ 이순신 장군 동상, 시원하시죠?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중앙포토]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중앙포토]

오늘 오전 광화문을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시원하게 물을 맞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2주년’을 열흘 앞둔 오늘 오전 11시 50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묵은 때를 벗겨내는 친수식(親水式) 행사가 열립니다. 친수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복기왕 아산시장, 주철연 여수시장, 이종천 덕수이씨 충무공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충무공 동상 먼지 제거 작업은 3개 시장과 안재준 아산시 자율방범대장이 크레인에 오르면서 시작됩니다. 행사 후 충무공 탄신 축하 떡 나눔행사도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말끔해질 이순신 장군 동상! 앞으로도 광화문을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더 읽기 서울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17일에 한다


4. 아베, 펜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북핵 대책 논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5일(이하 현지시각)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상그릴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메인게이트에 도착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5일(이하 현지시각)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상그릴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메인게이트에 도착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북한 핵 미사일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 장관은 어제 오전 기자회견에서 16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에 방일하는 펜스 부통령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이 말한 밀도 있는 대화는 뭘까요?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력한 한미일 체제를 통한 대북 감시력 확장, 그리고 중국과의 공조 방안 등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협의한다고 합니다. 연일 북핵 발언 수위를 높이며 ‘한반도 위기론’에 군불을 지피고 있는 아베 총리. 부디 이번 대응이 자신의 ‘아키에 스캔들’ 돌파를 위한 정략이 아닌 평화를 위한 진심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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