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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쓴 1만4725자의 글

세월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누워있다. 최정동 기자 20170417

세월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누워있다. 최정동 기자 20170417



북한이 세월호 참사 3주기에 맞춰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북한은 "세월호 참사는 사고가 아닌 인재"라며 "관련된 자들은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썼다.


17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남조선인권대책협회 세월호 참사 3주기(4월 16일)를 맞아 1만4725자 분량의 상보(詳報·사안을 상세하게 풀어 알리는 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북한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배는 침몰해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 법"이라며 "세월호 대참사는 우발적인 사고나 자연재해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역사의 심판은 엄정하며 죄는 지은 데로 가기 마련"이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됐지만, 한국 국민이 애타게 갈망하는 새 정치, 민주의 새 사회, 존엄 있는 새 생활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고 강변했다.
 
또 박 전 대통령과 보수 세력을 그대로 두면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가 있을 것이라며 참극과 관련된 혐의자들은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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