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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사이 서로 ‘내 것’이라고 싸웠던 남자가수”

1997년 태사자 데뷔 시절 박준석(오른쪽에서 첫 번째).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1997년 태사자 데뷔 시절 박준석(오른쪽에서 첫 번째).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90년대 그룹인 태사자 출신 박준석(39)의 결혼 발표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걸그룹 사이에서 ‘핫’했던 그의 인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1997년 데뷔한 태사자는 S.E.S와 핑클 등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10대들의 우상이었다.


‘인기 고공행진’을 누리던 태사자가 해체한 뒤 가장 최근 방송 출연인 지난 2013년, 박준석은 SBS ‘도전천곡’의 ‘1990 그땐 그랬지’ 특집에서 노래실력을 뽐냈다. 


당시 MC를 맡은 이휘재는 “과거 박준석 씨가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며 “팬들에게도 많았지만 걸그룹에게도 인기가 많았다”고 증언했다. 이에 박준석은 “그랬나”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휘재는 “그랬다”며 “걸그룹 사이에서 서로 박준석이 내 것이라고 싸우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박준석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그리워했다.


[사진 박준석 인스타그램]

[사진 박준석 인스타그램]

17일 박준석의 소속사 팁탑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박준석씨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을 초청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며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 출발을 결심한 박준석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공식발표했다.


박준석의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영화계 엔터 대표로 두 사람은 한 영화제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추억 속의 그룹’ 태사자의 인기곡은 ‘도’ ‘타임’ ‘애심’ ‘회심가’ 등이 있다. 2001년 태사자는 공식 해체했고 박준석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진주목걸이’ ‘구미호 외전’ ‘해변으로 가요’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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