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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전문] 박영선 "오늘부터 文 압도적 승리 위해 전국 누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 대선캠프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기자회견 전문 
 
<부활과 퀘렌시아>

오늘 부활절입니다.
또 세월호 3주기입니다.

부활의 의미처럼.
부활은 긴 고난 후에 찾아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는 그동안 퀘렌시아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퀘렌시아에 있는 동안 많은 사색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안희정지사와도 얘기나눴고
문재인후보와도 만났습니다.
대한민국이 처한 절대위기를 절대기회로
바꾸기 위해선
통합이 곧 미래이고 희망이라는 것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 입니다.

안희정을 지지한 이유도,
제가 그간 외쳐온 재벌개혁과 검찰개혁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통합은 역설적으로 꼭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정부는 명실공히 통합정부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통합, 국가개혁, 통합정부 등의 어젠다를 놓고 문재인후보와 충분히 협의하였고 그 결과 문후보의 결연한 통합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오늘부터 문재인후보의 압도적 승리와 국민 통합을 위해 후보와 함께 전국의 방방곡곡을 누빌 것입니다.
여기에는 안희정지사와 함께했던 모든 의원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통합의 구체적인 방안은 조만간 밝히겠습니다.

세월호 3주기.
그간의 많은 아픔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힘으로 부활 할 수 있기를 깊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부활절을 맞아 담대한 부활의 승리가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묵상으로 기도합니다.

국회의원 박영선 올림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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