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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교향악이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의 축제 ‘2017 교향악축제’가 29회를 맞았다. 올해도 전국 각지의 유명 교향악단들과 아시아 굴지의 교향악단인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사진) 등 총 20개 단체가 참여해 성대한 클래식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윤이상의 ‘서곡’(20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세계 초연인 최정훈의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한 “다랑쉬” -레드아일랜드 II-’(21일 제주교향악단) 등 평소 듣기 어려웠던 연주들이 눈길을 끈다.
 

한화와 함께 하는 2017 교향악축제
기간: 4월 23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80-1300

16일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얍 판 즈베덴의 지휘, 바이올리니스트 닝펑의 협연으로 바르톡과 브람스를 들려주고, 18일에는 최희준이 이끄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한다. 19일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박태영의 지휘로 R.슈트라우스와 스트라빈스키를 들려주고, 22일에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김현아·김우진 협연으로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23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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