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軍 동원훈련 체계화 한다.." 올 10월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창설, 동원병력 집중 관리

서울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 [중앙포토]

서울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 [중앙포토]

북한의 잇단 무력 도발에 동원병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육군동원전력사령부가 올 하반기 창설된다.


14일 국방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육국동원전력사령부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법제처 심사와 국무화의를 거쳐 즉시 시행에 들어가며 이르면 올해 국군의 날인 10월 1일 창립될 예정이다. 
 
제정안은 동원사령부의 설치와 임무, 사령관 등의 임무와 직무, 참모부서와 부대의 설치, 정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령관의 계급은 육군 소장이며 예하에 장성급 참모장을 두게 된다. 전시에는 사령관을 보좌할 부사령관이 추가된다.


동원병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사령부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북한이 110만 명의 평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데 반해 우리 군은 육, 해, 공을 모두 포함해도 절반 수준이 63만 명 수준 밖에는 되지 않는다. 


전면전 개전 시 부대확장이 불가피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컨트롤 타워 역할 동원사령부가 맡게 된다는 것이 이번 제정안의 골자다.


군은 지난 2월 발표한 '국방개혁 2014-2030 수정 1호'에 동원사령부 창설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시켰다. 줄어드는 현역병의 수를 고려해 전쟁 시 전투력 보강 차원에서 정예화 된 동원전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