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심재철 “고용정보원이 규정 어기고 문재인 아들 인사 서류 폐기”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가운데) [사진 심재철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가운데) [사진 심재철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한국고용정보원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인 준용씨의 인사관련 서류를 폐기했다”고 주장했다.


심 부의장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준용씨의 응시원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을 고용정보원에 요구했는데 ‘보존기간이 지나서 폐기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는 영구보존하도록 돼있는 자체규정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가 고의로 폐기한 의혹이 짙다”고 말했다.

심 부의장은 “고용정보원 인사규정과 문서관리규칙 중 ‘임용, 상벌 등 인사에 관한 중요문서’는 영구보존하도록 규정돼있다”며 “고용정보원은 (인사 서류를) 폐기했다고만 말할 뿐 흔적이 남게 마련인 관련 문서가 전혀 없다고만 말하며 입을 다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 부의장은 또 “관련 법규까지 내밀며 강변을 하고 있지만 서류 보관ㆍ보존 절차 법규를 지키지 않고 고용정보원은 모르쇠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