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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심형탁 "소개팅 3시간 만에 고백… 차였다"


'님과 함께2' 심형탁이 소개팅 일화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지난주 신혼집 집들이에 이어 한강으로 나들이에 나선 먹깨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심형탁·이시언·개그우먼 김민경·조수연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세 커플로 나뉘어 라면 내기 오리배 타기 시합을 벌였다. 심형탁과 김민경이 짝을 이뤘고, 김민경은 은글슬쩍 심형탁에 유민상이 괜찮은지를 물었다. 심형탁은 "멋있더라"라며 "나도 저런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 나는 연애 경험이 너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은 소개팅을 나갔다가 만난 지 3시간 만에 사귀자고 한 적이 있다. 바로 차였다. 그때 '내가 연애 감정이 많이 떨어졌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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