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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준수 사촌동생 태하, 모모랜드 합류…8인→9인으로 컴백


김준수 사촌동생 태하가 걸그룹 모모랜드에 합류한다.

1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태하가 걸그룹 모모랜드에 합류, 가수로서 정식 데뷔를 한다.
태하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과 춤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엔 본지 단독으로 모모랜드에 JYP 출신 데이지의 합류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모모랜드는 4월 말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데이지를 영입하고 8인 체제를 이어가던 중태하까지 영입해 9인으로 팀재편을 단행했다.

당시 모모랜드 소속사 관계자는 "새 멤버로 데이지가 합류했으며, 데이지는 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멤버"라고 소개했다.

또한 허리디스크와 어깨 통증으로 팀 활동을 잠시 멈췄던 연우에 대해서도 "100% 완쾌되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큰 이변이 없다면 이번 싱글부터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11월 '웰컴 투 모모랜드'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타이틀곡 '짠쿵쾅'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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