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해운대구가 시작한 관광객용 7000원짜리 서비스

해운대 해수욕장의 2015년 모습 [중앙포토]

해운대 해수욕장의 2015년 모습 [중앙포토]

부산 해운대구는 여행자들의 짐을 숙소로 운반해주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역에서 해운대구에 있는 숙소로 짐을 옮기거나, 또는 숙소에서 부산역으로 짐을 운반할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 이름은 ‘아재짐쫌’이다. “아저씨 짐 좀 옮겨주세요”라는 뜻의 부산 사투리를 서비스 이름으로 정했다.
 
이용요금은 28인치 크기 여행가방 기준 7000원이다. 해운대구는 이 사업을 위해 부산역 지하상가에 점포를 마련했다. 이 점포는 해운대 관광홍보관 역할도 함께 한다.
해운대구의 짐 운반 서비스 '아재짐쫌'의 로고.

해운대구의 짐 운반 서비스 '아재짐쫌'의 로고.

아재짐쫌 사업엔 해운대 일대 40여개 호텔ㆍ게스트하우스ㆍ민박집이 참여한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에 숙소를 잡고 부산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더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반응이 좋으면 서비스 장소를 김해공항과 버스터미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