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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알라딘 '굿즈' 못지 않은 의외의 고퀄 '굿즈'

국립중앙박물관이 굿즈계의 일인자 자리를 넘보고 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상품, 제품을 의미하는 굿즈(goods)는 일차적으로 팔기 위해 제작된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행보를 보면 굿즈는 책을 판매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더 많다. "굿즈를 사려고 책을 산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이유다.
 
[사진 알라딘 홈페이지]

[사진 알라딘 홈페이지]

알라딘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사용자에게 마일리지를 차감하는 조건으로 자체 제작 상품을 제공한다. 주로 책의 표지나 문구를 활용한 굿즈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으로 북램프, 북커버, 북베개 등이 있다.
 
특히 알라딘 굿즈는 실용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유명해 새로운 상품이 출시될 때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곤 했다.
 
[사진 알라딘 홈페이지]

[사진 알라딘 홈페이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도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며 굿즈계에서 세력을 늘려가고 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은 각종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화상품점을 마련해놨다. 이곳에선 박물관 방문을 기념하는 소품은 물론 전통을 재해석해 디자인한 생활용품까지 각종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를 끄는 데 한몫했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일부를 소개한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의 일부 구절이 새겨진 별 헤는 밤 유리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유리컵과 마찬가지로 '별 헤는 밤' 속 문장을 활용한 보틀.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

마스킹 테이프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인 일명 '다꾸'에 필수적인 물품이다. 전통 문양이 새겨진 마스킹 테이프는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초충도' 에코백. '초충도'는 풀과 벌레를 소재로 해 그린 신사임당의 그림이다. 어제 방송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휘음당(오윤아 분)은 초충도를 본 뒤 속마음으로 '(신사임당이)범접할 수 없는 또 다른 경지에 이르렀다'고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수계도' 그림이 담긴 파우치. '수계도'는 화가 유숙(劉淑)이 그린 조선 후기의 기록화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의궤 연필세트. 의궤는 조선시대에 왕실이나 국가의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이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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