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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지하2층서 근무 직원 숨진 채 발견

3일 국내 최고 높이 건물(123층?555m)인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식이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개장을 축하하는 풍선이 하늘로 날려지고 있다.

3일 국내 최고 높이 건물(123층?555m)인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식이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개장을 축하하는 풍선이 하늘로 날려지고 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직원은 57살 김모씨로 4일 아침 8시 15분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 지하 2층 직원용 라커룸에서 발견됐다. 


사망한 김씨는 건물관리업체 직원으로 3교대 근무 중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매트 위에서 자고 있었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사살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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