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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中 사드 보복 강력히 경고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트럼프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트럼프 홈페이지]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국에 대한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배치 보복 중단을 요구할 것이라고 5일 채널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적 보복 조치가 부당하다는 점을 시 주석에게 설명하고 즉각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면서 "사드 문제가 한미동맹의 중요한 고리라는 인식을 한미 양국이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 주석은 사드 배치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미중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실마리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미 백악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미·중 무역 불균형 문제 ▶남중국해 안보 현안이 우선순위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두 정상은 각자의 우선순위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는 6~7일 미 플로리다주(州)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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