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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논란' 유아인이 공식석상서 박 전 대통령을 언급한 이유

 
유아인 [사진 일간스포츠]

유아인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유아인(31)이 공식 석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유아인은 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제작발표회에서 군 복무 문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무래도 일정이 힘들긴 하지만 제작진분들이 많이 배려해주셔서 잠을 못 자면서 촬영하는 상황은 아니"라며 "재검을 받은 뒤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달 15일 골종양 진단으로 인해 입대 판정이 보류된 바 있다. 골종양은 뼈나 뼈와 연결된 연골 및 관절에 생기는 병으로, 양성종양과 암으로 분류되는 악성종양 두 가지로 나뉜다. 이로 인해 2015년 12월, 지난해 5월과 12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았다. 재검 판정을 받을 때마다 "현역 입대를 기피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유아인은 군대 혹은 작품을 선택할지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선 "선택 사항이 아니고 의지가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며 "곧 결과는 나올 것"이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대단한 권력자도 잘못을 저지르면 잡혀가는 마당에 무슨 힘이 있어 비리를 저지르겠냐"며 "너무 따가운 시선으로 보지 마시고 따뜻하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가 출연하는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7일 오후 8시 tvN에서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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