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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무한도전' 김태호 PD 공채 면접 복장

김태호 PD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태호 PD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과거 면접 복장과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호 PD MBC 입사 면접'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김 PD는 MBC 사장까지 나서는 입사 면접 때 노랗게 염색한 머리와 피어싱, 세미 정장 차림으로 갔다고 한다.
 
그는 10년 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면접관이었던 부사장이 '특이해서 뽑았다'고 했다"며 "당시 입사 면접 때 염색 머리와 피어싱을 하고 갔다"고 밝혔다.
 
또, 김 PD는 2009년 '씨네21' 김혜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동아일보 입사시험을 최종까지 합격했으나 포기하고 MBC에 지원한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활자 습득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신문 하나를 완독하는 데 6시간이 걸린다"며 "글 쓰는 것도 싫었고, 정장을 입고 오라는 지시도 마음에 걸려 입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 PD는 해당 인터뷰에서 "MBC에는 노란 머리에 피어싱한 차림으로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들이 옷 어디서 샀느냐고 물었다"며 "나중에 들어보니 저렇게 못생기고 튀는 애들이 일을 잘한다고 했다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방송사도 회사인데 옷을 선택할 때 전혀 눈치를 보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날그날 기분과 촬영 콘셉트에 맞게 옷을 입고 있다"고 답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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