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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선발 출격' 여자축구대표팀, 인도전 대승 도전

4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대표팀 훈련 중 볼을 다루는 간판 공격수 지소연. 5일 인도전에 선발 출장해 다득점 승리를 이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4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대표팀 훈련 중 볼을 다루는 간판 공격수 지소연. 5일 인도전에 선발 출장해 다득점 승리를 이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간판스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비롯한 최정예 멤버로 인도전에 나선다. 다득점 승리를 통해 북한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결정이다.
 
여자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6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인도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예선 1차전을 앞두고 선발 출장할 1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최전방은 간판공격수 겸 주장 지소연과 유영아가 책임질 전망이다. 2선 측면은 강유미와 이금민, 중앙은 이민아와 이영주가 각각 포진한다. 포백 수비진은 왼쪽부터 이은미 신담영 임선주 장슬기가 일자로 선다. 대표팀 맏언니 김정미가 주전 골키퍼로 나선다.  
 
5일 봄비가 내리는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 선수들(빨강 유니폼)이 홍콩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북한은 여자아시안컵 본선행을 노리는 한국의 최대 경쟁자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봄비가 내리는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 선수들(빨강 유니폼)이 홍콩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북한은 여자아시안컵 본선행을 노리는 한국의 최대 경쟁자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 1위에 올라야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걸림돌이자 경쟁자는 아시아 여자축구 강호 북한이다. 앞서 북한이 인도와의 1차전에서 8-0 대승을 거둔 만큼, 한국도 다득점 승리가 불가피하다. 윤덕여 감독이 공격수 네 명(유영아, 지소연, 강유미, 이영주)을 전반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진 이유다.
 
인도전에서 속시원한 대승을 거두면 7일 북한전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으로 주목 받는 여자축구 남북대결은 오는 7일 오후 3시30분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다. 평양=공동취재단,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여자축구대표팀 인도전 선발 명단
FW ?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유영아(스포츠토토)
MF ? 강유미(KSPO), 이금민(서울시청), 이민아, 이영주(이상 현대제철)
DF ? 이은미, 신담영 (이상 수원시설관리공단), 임선주, 장슬기(이상 현대제철)  
GK - 김정미(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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