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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이건 무섭다..." 등교하기 가장 두려운 1위, 이것은?

시공교육 아이스크림 홈런이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장 두려운 학사일정"을 물었다. 그 결과, 초등학생은 '신체검사'를 학부모는 '학부모 면담'을 각각 1위로 꼽았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없음. [중앙포토]

시공교육 아이스크림 홈런이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장 두려운 학사일정"을 물었다. 그 결과, 초등학생은 '신체검사'를 학부모는 '학부모 면담'을 각각 1위로 꼽았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없음. [중앙포토]

새학기가 시작된 지도 한달이 넘었다. 어리다고 해서 학교 스트레스가 없는 건 아니다. 어리면 어린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이건, 비단 초등학생들 만의 스트레스는 아닐 것 같다.
 
5일 시공교육 아이스크림 홈런이 전국의 초등학생 3000명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4325명을 대상으로 '새학기를 맞은 초등학생과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학사일정은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건 '신체검사'(25.7%)로 나타났다. 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등학생들 마저 키와 몸무게가 공개되는 신체검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걱정하는 이유로 "결과가 좋지 않을 것 같아서"(35.8%)가 가장 많았고, "부끄럽다", "뚱뚱하다", "키가 크지 않아서" 등 나름의 사유를 달았다.  2위는 '학부모 공개 수업'(19.1%), 3위는 '학생회 선거'(16.3%) 였다.


이와 달리, 학부모가 걱정하는 초등학교 학사일정 1위는 '학부모 면담'(32.2%)이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자녀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담임교사를 만나는 것에 설리면서도 혹시나 자녀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까 부담스러워 하는 측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2위는 학부모 총회(18.4%), 3위는 학생회 선거(14.9%) 순이었다.
 
아이스크림 홈런의 초등학습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3,4월은 학년 진급과 더불어 친구, 교사, 학습 내용 등 학습과 관련된 대부분의 환경이 총체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새학기 증후군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며 “부모의 관심이 자녀의 학습태도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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