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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대행 방통위원 내정…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黃, 방송 장악 의지" 비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5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김용수 현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내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즉각 이를 비난하는 입장을 내놨다.
 
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회의장으로 입장 하고있다다. [중앙포토]

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회의장으로 입장 하고있다다. [중앙포토]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몫의 인사권 행사는 누가봐도 월권행위"라며 "황 대행은 정권의 뒤치다꺼리에 치중하기보다는, 권한대행 역할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임기를 한 달 남짓 남겨 놓은 황 대행이 임기 3년의 차관급 방통위원을 지명했다. 박근혜 정부 대못 박기이자 알박기 인사"라며 "조기 대선이 목전에 다가온 시점에 인사권을 전격 행사한 것은 정권이 바뀐 후에도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부끄러운 의지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장 대변인은 또 "대통령도 없는 시한부 정권의 방통위가 무슨 중요한 결정을 한다는 것인가"라며 "알박기로 박근혜 정부 내내 편파 행정 시비를 받아온 방통위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속셈이냐"라고 지적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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