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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공개키로 한 여론조사 결과가 SNS에 퍼지는 이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원내 5당 대통령 후보들의 대진표가 4일 확정됐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 [프리랜서 공정식], [뉴시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원내 5당 대통령 후보들의 대진표가 4일 확정됐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 [프리랜서 공정식], [뉴시스]

 원내 5당 대선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5일 저녁에 공개 예정인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으로 유포되고 있다. 
 
 이날 트위터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SNS와 대선주자 지지모임 등에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공개예정인 YTN과 서울신문의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유포되고 있다. 5개 정당이 모두 후보를 낼 경우와 3자대결, 4자대결, 양자대결 등의 가상의 상황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 변화도 내용에 포함돼 있다. 


이같은 내용은 당초 YTN과 서울신문이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뉴스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힌 내용이다. 다만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이 실제 방송될 내용과 수치가 정확하게 일치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해당 언론사는 지난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조사한 대선 후보 지지도와 정당지지도에 대한 전화 면접 여론조사 실시 결과를 이날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상황에 대해 "대선이 과열되니 엠바고(보도시점 유예)를 전제로 공유한 내용마저 온라인에 유포되는 등 서로간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SNS가 발달한 이번 선거에서 생겨난 새로운 현상"이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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