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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휘어지는 아이폰 덕 볼까?

미래 디스플레이의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플렉서블 올레드 제품.  [사진 삼성전자]

미래 디스플레이의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플렉서블 올레드 제품. [사진 삼성전자]

5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삼성에 7000만대의 플렉서블 올레드패널을 주문했다. 애플이 아이폰에 플렉서블 올레드(Flexible OLED)패널을 적용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이야기다. 플렉서블 올레드는 유연하게 휘었다가 다시 평평하게 돌아올 수 있는 ‘종이 같은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애플은 최근까지 눈에 띄는 혁신이 없다고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번 플렉서블 스마트폰으로 디자인 부분에서 변화를 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CD패널을 채용했던 애플의 혁신으로 스마트폰 업계 전반에 ‘플렉서블 열풍’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플렉서블 올레드패널 성장세에 맞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플렉서블 올레드패널 시장 1위 업체인 삼성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중소형 패널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매출이 더욱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인 ‘아이폰8’에 플렉서블 올레드패널을 단독으로 공급할 예정이어서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도 플렉서블 올레드패널 투자를 본격화한다. 구미 생산라인에서 월 1만5000장 규모로 6세대 플렉서블 올레드패널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 LG전자가 선보였던 휘어진 스마트폰 ‘G플렉스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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