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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동상' 수상한 LG 공모전 영상 눈길

광고 영상. [사진 엠군 캡처]

광고 영상. [사진 엠군 캡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을 둘러싼 논란이 재차 불거진 가운데, 최근 온라인상에는 준용씨가 2006년 제작한 동영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한 준용씨의 이력서에 따르면 그는 대기업에서 주최한 광고 공모전 등에서 4차례 수상 경력이 있다.
 
[사진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사진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이 가운데 2006년 7월 14일 동상을 받은 LG텔레콤 기분존 광고 공모전 영상이 재조명됐다.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엠군 '기분존' 채널에는 2006년 6월 9일 올린 날짜로 준용씨가 속한 영상 소모임 '깸'의 작품이 게재돼 있다.  
 
'기분 좋은 공간 기분존'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준용씨로 추정되는 인물을 비롯한 3명이 출연했다. 
 
[2012.06.17]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아내 김정숙 씨, 아들 문준용 군과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무대에 올라 대선출마을 선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2.06.17]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아내 김정숙 씨, 아들 문준용 군과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무대에 올라 대선출마을 선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사진 엠군 캡처]

[사진 엠군 캡처]

 
제작자는 '장재문 문준용 문두현 건국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 디자인과 (영상동아리 '깸'(GGaem))로 소개돼 있다. 제작 의도에 대해서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공간들이 기분존이 됨으로써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함'이라고 적혀 있다.
 
다만, 준용씨가 이 영상으로 동상을 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시 LG 텔레콤의 광고공모전 시상식에는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3팀, 인기상 등 총 6팀이 수상했다.
 
준용씨는 고용정보원에 지원할 당시 자기소개서에 "직장 경력은 없지만 학교생활 중 종종 업체의 외주를 받아 영상을 제작하는 실무를 경험하였고, 또한 여러 번의 관련 분야 공모전에 응모하여 수상 경력이 있다"고 적은 바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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