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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일 朴 전 대통령 다시 찾아간다...두번째 출장조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JTBC]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JTBC]

 검찰이 오는 6일 파면 뒤 구속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출장조사를 다시 진행한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세번째 조사이자 구속 이후 두 번째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6일 박 전 대통령을 서울구치소에서 조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이틀연속이 아닌 하루 걸러 진행되는 데 대해 검찰 관계자는 "특별한 사정은 아니고 박 전 대통령측이 요청해왔다"며 "건강사정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조사 일정에 대해 "앞으로 몇 번 더 조사하게될지 알기 어렵다"며 "(조사의) 진도를 나가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사도 한웅재 형사8부장이 배석할 예정이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구속 후 처음으로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한웅재 부장검사는 지난달 21일 박 전 대통령을 소환했을 당시부터 직접 피의자 신문을 담당해 왔다. 서울구치소 측은 출장 조사를 위해 책상과 의자, 조사에 필요한 집기 등을 갖춘 별도의 방을 준비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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