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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창업자 “우린 애플 아니다. 코스트코랑 비슷해”

 
레이쥔 샤오미 대표가 지난달 28일 라비 샹카르 프라사드 인도 정보통신·법무 장관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레이쥔 샤오미 대표가 지난달 28일 라비 샹카르 프라사드 인도 정보통신·법무 장관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샤오미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레이쥔(雷軍·47)이 자사 브랜드를 코스트코에 비교했다.  
 
 레이쥔 대표는 최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애플이 아니다. 코스트코와 가치체계가 같다. 이용자들이 더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인도 벵갈루루의 샤오미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코스트코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고형 매장이다. 물건을 천장까지 쌓아 놓고 판매한다. 내부 인테리어에 투자하기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파는 전략을 갖고 있다.
 
 샤오미는 온라인에 집중하는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한다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택했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스마트폰과 텔레비전, 공기청정기와 청소기 등을 판매한다. 미홈(MiHome)이라 불리는 매장을 3년 안에 1000개 확보해 이곳 연 매출을 100억 달러 넘기도록 할 계획이다. 
 
 레이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매출을 확대할 계획도 밝혔다. 샤오미는 지난해 1000만명 넘는 월간 이용자로부터 매출 10억 달러를 올렸다. 샤오미 올해 매출 목표는 150억 달러(16조80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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