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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만' 이탈리아 우물에서 소녀가 부른 '환상적' 노래의 정체

한 소녀가 이탈리아 우물에 노래를 부르자 아름다운 멜로디가 탄생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에 사는 17세 티파니 데이(Tiffany Day)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상을 올리며 "이탈리아에서 아름다운 메아리가 울리는 우물을 발견했다"고 썼다.  
 
영상 속 앳된 얼굴의 티파니는 우물 아래를 내려다보며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할렐루야(Hallelujah)'를 불렀다. 그는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정성스레 노래했다.
 
티파니의 입을 떠난 노랫가락은 우물 속에서 메아리치며 근사한 음향효과를 만들어냈다. 슬며시 불어오는 바람과 어우러진 티파니의 진심이 담긴 할렐루야는 신성함마저 느껴지는 듯 했다.
 
해당 영상은 트위터에 공개된 이후 좋아요 31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할렐루야(Hallelujah)' 노래하는 17세 티파니

'할렐루야(Hallelujah)' 노래하는 17세 티파니

미국 매체 ABC7에 따르면 최근 봄방학을 맞은 티파니는 학교 합창단 친구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올린 이후 폭발적인 반응에 놀란 티파니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믿기지 않는다. 모두 너무 다정하다. 노래 영상을 계속 올리겠다"는 피드백을 남겼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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