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THIS WEEK] 벚꽃 끝물? 아직 끝나지 않은 벚꽃 ‘엔딩’

에버랜드는 느지막이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느지막이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사진 에버랜드]

마침내 벚꽃 전선이 북상했다. 서울에서도 벚나무가 하얀 꽃을 틔웠다. 서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석촌호수 주변이 팝콘처럼 하얀 벚꽃으로 물들었다. 벚꽃은 봄과 닮았다. 화려하지만 찰나에 불과하다. 꽃잎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엔딩’이 머지않았다. 
관련기사
꽃이 스러진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벚꽃을 볼 수 있는 수도권 여행지가 있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다. 수령 50년을 넘긴 약 1만 그루의 벚나무가 호암호수 주변에 숲을 이루고 있다. 에버랜드 벚꽃은 4월 8일 개화하기 시작해, 13일이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에서 에버랜드 정문으로 이어지는 ‘벚꽃 가로수 길’ 2.2㎞ 구간은 벚꽃 드라이브를 즐기기 제격이다.

서울 여의도, 석촌호수 벚꽃 만개
서울랜드·에버랜드 벚꽃은 이제 개화 시작

서울랜드는 여의도보다 일주일가량 뒤늦게 벚꽃이 핀다. 야간 조명을 켠 벚꽃길. [사진 서울랜드]

서울랜드는 여의도보다 일주일가량 뒤늦게 벚꽃이 핀다. 야간 조명을 켠 벚꽃길. [사진 서울랜드]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도 느지막이 벚꽃 구경을 떠날 수 있는 장소다. 관악산과 청계산에 둘린 서울랜드는 평균 일조량이 적어 벚꽃 개화시기가 여의도보다 일주일가량 늦다. 올해 예상 벚꽃 개화일은 4월 10일이다. 놀이기구 도레미악단과 월드컵을 잇는 벚꽃길에 벚나무가 밀집됐다. 벚꽃길 양옆으로 나란히 심어진 벚나무가 하얀 벚꽃터널을 빚어낸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