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문재인 측 “채용 원서 귀걸이 사진, 젊은이 개성 표현”

친문 핵심 인사인 진성준 전 의원이 문 후보의 아들 준용 씨가 한국고용정보원에 제출한 이력서에 점퍼를 입고 귀걸이를 낀 사진을 낸 것과 관련 “요즘 젊은 친구들은 다 그렇게들 한다”면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보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대변인인 진 전 의원은 5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남성들이 귀걸이도 끼고 결혼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요즘 젊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패션 감각이나 뭐 개성의 표현, 이런 것을 우리와 같은 눈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진 전 의원은 보통 공기업 채용에 정장 차림을 한 단정한 사진을 내는 게 일반 상식인데도 준용 씨가 채용됐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 이 같이 해명했다. 하지만 극심한 취업난에 최대한 사진을 신경을 쓰는 게 요즘 추세인데도 제대로 사진도 못 찍어 급하게 제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 의문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